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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땐 정말 낯설었다

그 말을 처음 들었을 땐 정말 낯설었다... 단순하게 살기가 너무 힘들어 뿌연 안개 속을 걷는 것 같아

나는 장래가 매우 암담하고 내 인생을 어떻게, 무엇을 해야 할지 답답해서 점쟁이에게 갔다.

도대체 무슨 일이 있다는 것입니다?? 뭐하는거야?? 내 말이 맞아? 한심했다.

그러나 내가 섬기는 성소의 영들을 꿰뚫어 택하시고 내 마음과 몸과 가족의 상태를 하나하나 결정하셨다.

그 말 한마디 한마디에 가슴이 찡해... 아! 정말 나를 살릴 수 있는 곳...

정말 우리 가족이 살 길은 단 하나!!

10년 동안의 믿음과 불신 끝에 인생은 자연의 법칙이고 법칙은 진리라는 격언이 현실이 됩니다.